반려견의 공격성을 방지하는 방법

17 10월, 2018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이것이 바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반려동물로 개를 선택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당신의 반려견이 폭력성의 신호를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반려견의 공격성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개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가장 일반적인 두 가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으르렁 거리거나 짖기
  • 물기

개에게 물리는 사고의 60%가 으르렁 거리거나 짖는 등의 공격적 행동을 이미 보인 개들로 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개의 공격성이 점차적으로 높아져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경우, 개와 그 주인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따라서, 반려견의 공격성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그것을 예방하고, 반려견의 사회적인 행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두어야 한다.

반려견이 공격성을 나타내는 원인은 무엇일까?

반려견의 공격성을 일으키는 데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 천성적으로 공격적인 개는 없다는 것이다. 개는 외부 자극에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에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반려견의 공격성을 방지하는 방법
 

반려견의 공격성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기 전에, 공격적 행동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반 사회적인 행동을 보이는 가장 일반적인 3가지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견종 또는 혈통

여기에는 다양한 설이 존재한다. 특정 견종이 100% 공격적이라는 믿음은 어떤 견종은 절대로 공격성이 없다고 믿는 것만큼이나 그릇된 생각이다. 모든 개들은 상황에 따라 각각 자신만의 방식으로 반응하다. 

하지만, 다른 개들에 비해 좀 더 많은 공격성을 보이는 견종 및 혈통의 개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어떤 반려견을 입양할 지 결정하기 전에, 이와 같은 정보를 잘 알아보는 것이 좋다.

2. 사육/훈련

간단한 예시를 드는 것이, 이해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로트와일러와 도베르만 같은 견종은 지배적인 성격을 가지고,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견종들은 지능이 높고, 복종을 잘하는 개 중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이것은 폭력적인 견종 또는 혈통을 가진 개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사실이다. 또한, 이러한 성격은 훈련 중에 형성된다. 공격적인 성향을 띄는 개 중 90%는 폭력적인 주인 또는 폭력적인 행동 패턴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영역 지키기

어느 정도의 공격성은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물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다. 개는 늑대의 직계 후손이다. 개에게 있어, 자신의 무리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역을 보호하고, 먹이를 확보해야 한다.

 

4. 취약한 상황

취약한 상황 (공포 또는 고통)에 노출되는 경우, 개들은 공격적이 된다. 그들은 자기 보존을 위해, “최선의 방어는 최고의 공격”이라는 태도를 취한다.

반려견의 공격성을 예방하는 방법

견종에 관계없이, 반려견의 공격성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조언을 권장한다.

1. 적절한 견종을 선택한다

과도한 에너지를 억눌리거나, 자신이 따를 수 있는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 많은 개들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반려 동물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생활 습관에 가장 적절한 견종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협소한 공간에서 키워야 한다면, 대형견 또는 너무 에너지가 넘치는 견종을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지배적인 성향을 가진 견종은 훈련, 적응, 복종 훈련을 시킬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 주기적으로 수의사에게 방문하기

앞서 설명한 것처럼, 개들은 질병으로 인한 통증이 있는 경우, 폭력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수의사를 방문하고, 질병 여부 또는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명확한 훈련

개들은 생애 첫 단계에 (새끼 강아지일 때) 사회화 및 적응이라는 두 가지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게 된다.

  • 일차 사회화: 이것은 강아지가 생후 2달이 되었을 때 시작된다. 어미 개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새끼를 무리의 리더로써 키운다. 이 단계에 젖을 떼는 것이 중요하다.
 
  • 이차 사회화: 젖 떼기 단계의 마무리에 시작된다. 이때, 반려견의 주인이 지배적인 무리의 리더임을 알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 훈련을 위해 한계를 설정한다

모든 개들은 학습을 시키려면, 많은 애정과 인내심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애정을 무책임함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책임감을 가지고 강아지를 훈련하고, 이때 한계를 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후에 영역에 대한 지배력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반려견 훈련에 대한 또 다른 사항

신체적 운동 및 지능적 게임

많은 개들이 에너지가 억눌리고, 신체 활동이 너무 부족할 때, 공격성이 나올 수 있다. 이것은 협소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개들에게 보이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반려견의 공격성을 방지하는 방법

현실적인 해결 방법 중 하나는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키는 것이다. 산책은 최소한 15분 이상으로 한다.

또한, 개의 지능을 향상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견에게 간식을 포상으로 이용해,  앉기, 손 주기와 기본적인 기술을 가르친다.

 

전문적인 훈련

전문적인 훈련은 대도시에 사는 주인들에게 권장되는 방법이다. 많은 주인들이 자신의 반려견을 훈련시킬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전문적인 훈련의 도움을 받고, 반려견이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산책 도우미의 도움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폭력을 처벌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폭력적인 행동은 더 많은 폭력적인 행동을 낳는다. 이것이 바로 긍정적인 포상을 사용해 반려견을 훈련시켜야 하는 이유이다. 절대로 물리적인 폭력이나 굴욕을 처벌의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교육의 역효과를 불러올 뿐이다. 상을 주거나, 칭찬을 하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반려견이 공격성이 아닌, 올바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