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신문 위에서 볼일 보는 방법 가르치기

08 7월, 2018

개를 입양하고 주인이 되면, 행복한 감정을 느낌과 동시에 개의 건강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도 져야 한다. 주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볼일을 제대로 보게 만드는 것이다. 개에게 신문 위에서 볼일 보는 방법을 가르쳐보자.

어디서 볼일을 봐야 할지 바로 알려주자

개들은 오랜 조상인 늑대 때부터 자신의 집 외부에서 볼일을 처리하곤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집을 깨끗하게 해야 냄새를 맡고 침략자가 쉽게 들어오는 경우나 해충을 막기 위해서였다.

개에게 신문 위에서 볼일 보는 방법 가르치기

하지만 인간의 집으로 들어오게 된 개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주인이 직접 나서야 한다. 끈질긴 인내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데서나 볼일을 보게 두면 안 된다. 더욱이 새끼는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칠 때까진 함부로 바깥에 나갈 수 없다. 따라서 이제부터 반려견이 신문 위에서 제대로 볼일을 보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는 시간, 인내, 사랑이 필요한 일이다.

조언 – 신문 위에서 볼일 보기

먼저 반려견을 위한 장소를 하나 딱 정한다. 그곳에 개의 침대, 장난감, 사료 그릇, 물그릇 등을 둔다. 그 밑에 종이를 깔아 둔다. 혹시라도 개가 대소변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매번 같은 장소에서 개가 볼일을 본다면 사랑스러운 어투로 어루만지며 칭찬한다. 개 전용 간식을 상으로 줘도 된다.

긍정 강화 훈련은 개를 훈련시키는 좋은 방법임을 기억하자. 을 주지 않는다. 절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오히려 개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거나 주인을 두려워하게 된다. 또는 두려운 나머지 그 자리에서 볼일을 볼 수도 있다.

인내와 관찰

이 훈련은 시간이 걸리는 일로, 하룻밤 사이에 이뤄지지 않는다. 새끼들은 느리게 배운다. 따라서 끈질기게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개가 볼일을 볼 때마다 유심히 지켜보자. 다음번에 볼일을 보고자 할 때에는 원하는 장소에 데려놓자. 보통 개들은 다음의 경우에 볼일을 보고 싶어 한다.

  • 잠에서 깨어난 후
  • 식사 후
  • 놀고 난 다음
  • 화가 나거나 초조할 때

2개월 된 새끼 강아지들은 3-4시간 동안 볼일을 보지 않고도 잘 견딜 수 있다. 점점 자라면서 참을 수 있는 시간도 길어진다. 또한, 대변을 보고 싶을 때는 뭘 찾고 있는 듯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다.

신문 위에서 산책까지, 한 번에 하나씩

개에게 신문 위에서 볼일 보는 방법 가르치기

시간이 지나면서 인내의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반려견은 주인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결국 정해진 장소에서 볼일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주저 없이 동물병원을 찾는다.

신문 대신 강아지용 천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 천에는 특별한 냄새가 입혀져 있어 개가 볼일을 볼 때마다 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

새끼가 자라나 처음으로 함께 산책을 나가게 될 것이다. 개는 새로운 일상에 적응을 하고 신문 위가 아닌 산책을 하면서 외부에서 볼일을 봐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인내와 끈기, 사랑으로 반려견이 신문 위에서 볼일 보는 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자.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