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사회화의 중요성

24 4월, 2020
반려동물을 사회화하는 열쇠는 이들이 아주 어릴 때, 즉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이 든 반려동물은 훈련을 받을 수 있지만 훨씬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 사회화의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을 것이다. 반려견을 행복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한 행동 교정도 되기 때문이다. 인간과 개나 모두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기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군다나 개는 사회화에 대한 뿌리 깊은 욕구를 가지고 있다. 반려견 사회화의 중요성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려면 계속 읽어보자.

반려견 사회화의 필요성

개는 생후 첫 몇 달 동안 어미, 형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성격을 만든다. 이 시기는 개의 평생에 걸친 행동을 결정할 것이다. 출생 후 기간은 어떤 개의 삶에서든 가장 중요하며, 특히 반려용으로 입양할 것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이 생애 첫 시기에 사회화되지 않은 개는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이 있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고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반려견 사회화는 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다. 새로운 보호자의 집에 오면 다른 사회화의 과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것 역시 중요하다.

반려동물 사회화의 이유

생후 첫 주에 사회생활을 한 후에도, 개는 새로운 집에 도착하자마자 겁에 질리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강아지가 안전하다고 느끼고 사회화 과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의 파괴적 행동

반려견 사회화 방법은 개의 성격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수줍고 겁이 많을 수도 있고, 행복하고 친근한 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려견 사회화는 단지 다른 동물이나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집이나 밖에서 일상적인 소리에 익숙해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잘 사회화된 반려견은 다음 사항에 익숙해야 한다.

  • 다른 환경
  • 소리 자극
  • 가정에서 흔히 듣는 소리, 음악, 아이들이 우는 소리 등
  • 집이나 거리에서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 소리

강아지들을 “유리 거품” 속에 두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그러면 제대로 사회화시키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익숙해지도록 가르치는 우리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양한 형태의 자극에 대한 노출은 점진적이어야 한다. 만약 그 상황을 강요하려고 하면 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성견을 사회화시킬 수 있는가?
 

성견을 사회화시킬 수 있을까?

강아지를 입양해서 집으로 데려온다면 지금까지 얘기한 내용은 훌륭한 전략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제대로 사회화되지 않은 성견을 입양한다면 어떨까? 이런 경우에는 성견을 사회화시키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내야 할 것이다.

분명히 더 복잡한 작업이다. 왜냐하면 강아지라면 사회화를 시작하면 되지만, 버릇이 나쁜 성견의 경우에는 일단 나쁜 행동을 교정하고 나서 바람직한 행동으로 대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반려견에게 새로운 환경에 점진적으로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을 가지고 일관성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반려견이 다른 동물 및 사람들과 잘 그리고 평화롭게 상호작용하도록 격려하도록 하고 항상 긍정적인 강화를 실천함으로써 노력과 성취에 보상한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성견에게 사회화를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다.

소리를 지르고, 때리고, 혹은 다른 형태의 좌절에 뿌리를 둔 처벌은 반려견의 나쁜 행동을 강조할 뿐이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전문 조련사를 고용하여 도움을 주도록 하자. 왜냐하면, 처음에 말했듯이, 반려견 사회화는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려견을 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충분히 기초 교육을 받은 행복한 반려견을 갖게 될 것이다.

 
  1. Koscinczuk P. Domesticación, bienestar y relación entre el perro y los seres humanos. Rev Vet. 2017;